리바이스 505 라인의 자연스러운 빈티지 디테일이 잡힌 더트워싱 진
70~80년대 뉴욕의 펑크밴드 라몬즈가 착용했던 특유의 매력적인 
실루엣과 디테일의 팬츠. (허리 33~34 권장)

COTTON 100%

사이즈 (측정 조건에따라 +,- 1cm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)
허리단면 42cm
밑위 29cm
밑단 19.5cm
허벅지단면 29cm
총장 106cm

*빈티지 제품 특성상 착용유무를 구별할수없으므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.
*사진에 담지못하는 미세한 얼룩, 올풀림등이 존재할수 있습니다.
*주문후 1시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자동취소됩니다.
*마칭드럼스는 전상품 무료배송을 실시하고있습니다.
(모델사이즈 181cm 상의 L 하의 31)